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글자수를 세서 글을 발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거의 필요하다. 이왕이면 검색엔진에 높은 순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글을 쓸때마다 네이버 글자수세기 링크로 카운트를 했는데 다른방법이 있나 찾아보았다.
그중 선택한건 한글을 카운트하고
굳이 다른 링크(네이버 글자수세기 같은링크 )를 열지 않아도 되고
자동으로 글자수 카운트 해주는 건 보안상 좋지 않다고 해서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다.
더 좋은 글자수세기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저도 좀 쓰겠습니다. ^^
크롬에서 글자수세기
1. 크롬 실행
2.크롬 브라우저 실행 - 상단 오른쪽 점 세 개- 확장프로그램-Chrome 웹 스토어 방문하기
3. 한국어 글자 수 세기 선택하기
4.Chrome에 추가 버튼 클릭
5. 확장 프로그램 추가 클릭
6. 주소표시줄 옆에 퍼즐같이 생긴 아이콘 클릭 하고
아래와 같이 '한국어 글자 수 세기' 옆에 핀셋버튼 클릭합니다.
7. 주소표시줄 옆에 연필 모양이 생기면서 팝업으로 내가 쓴 글을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글자 수 세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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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글자 수를 세는 것은 몇 가지 이유로 유용할 수 있습니다: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최적화>
검색 엔진은 글의 길이를 고려하여 콘텐츠의 품질을 판단합니다. 긴 글은 주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할 수 있으며, 따라서 검색 엔진에서 높은 순위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독자 흥미 유발>
긴 글은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문성 강조>
긴 글은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이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긴 글은 작성자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 향상>
긴 글은 독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자세히 설명할 수 있으며, 따라서 사용자의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But !!!!!!!!
글자 수를 세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콘텐츠의 품질, 유용성, 정보의 정확성 등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글자 수를 세는 것은 콘텐츠 작성의 한 부분일 뿐이며, 그 자체로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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